쉐어버터사용한지 일주일 정도 됐어요.겨울이 되자 건조한 날씨때문에에 아이 목 뒤 피부에 주름도 많이 생기고 피부도 울긋불긋 건조해지고 종아리에는 도장습진이 생기더라고요. 크림을 발라줘도 겨울철건조함을 이겨내기는 힘들었어요.
쉐어버터는 처음 사용해 보는데,스푼으로 조금 떠낸다음 모링가오일을 살짝 섞어바르니 넘 편하더라고요.목뒤랑 얼굴종아리 도장습진 부분에 쉐어버터로 관리해줬더니 피부결이 매끈해지고 건조함이 사라지네요.
쉐어버터 바르기 전에는 하원 뒤 목뒤를 보면 하얗게 각질이 생겼었는데 아침 등원전에 발라주고 오후에 봐도 만졌을 때 보들보들 함이 느껴져요. 또 발라주지 말까?관리에 여유를 부릴려고 할 만큼요.그만큼 촉촉함이 유지 된다는 뜻이겠죠? 흡수도 잘되고 끈적이지 않고 모링가 오일과 섞어바르면 불편함 없이 피부 관리 해줄 수 있어요.